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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인증 1호 샴푸 '느와르멍'…국제약품, 60년 제약기술 담았다
작성자kj_admin 날짜2020-12-01 조회수 : 295

반려동물용품인증 1호 샴푸 '느와르멍'…

국제약품, 60년 제약기술 담았다

피부 진정+두피 보호 성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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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이상 사람을 위한 약을 만들고 있는 국제약품(대표 남영우 안재만 남태훈)이
안전성 검증을 거쳐 반려동물 용품 인증까지 받아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지난 6월 '느와르멍'(검정+멍)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하고
동물용의약외품인 애견 샴푸를 시장에 내놨다. 느와르멍은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의
존재만으로 어두운 곳에서 빛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느와르멍 삼푸에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감초뿌리 추출물 △유해산소로부터 두피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검정콩 추출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지모뿌리 추출물 △피부를 보호해 주는

스페인 감초뿌리 추출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라즈베리 케톤 등이 담겨 있다.
주요 담당자인 정원근 차장은 수년간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샴푸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제품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고 전했다. 그는 "강아지샴푸

아무거나 쓰면 되지, 왜 사람 거보다 비싸냐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며

"하지만 최근 피부질환을 앓던 강아지를 떠나보낸 경험자로서 '샴푸 하나도 천연 재료를 넣은

더 좋은 것을 써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반려견의 피부는 수소이온농도(pH)가 중성에 가깝다.
약산성인 사람과 달리 표피층이 얇고 다중모로 구성돼 있어서 더 쉽게 건조해지고 화학성분이

더 빨리 흡수된다. 샴푸 하나도 잘못 쓰면 각질이 올라오고 피부병이 생기는 이유다.
정 차장은 "우리 강아지도 생전에 피부질환이 있었다. 그래서 애견인 입장에서 샴푸에 더 좋은

재료를 넣었다"며 "60년 전통 제약회사에서 내놓는 샴푸라 성분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몇 번씩

수정했다"고 강조했다.
좋은 원료를 고집한 덕분일까. 슈나우저 종의 반려견 목욕을 위해 업체에서 제공한 샴푸를

실제 사용해본 김수정씨는 "텐별이가 올해 7세이라 제품 하나도 사용해 보고 계속 쓸지 말지

고민하는 편"이라며 "샴푸 거품도 부드럽게 잘 나고 은은하니 순한 향이 좋았다.
컨디셔너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한 제품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최근 반려동물을 위해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려인들 입장에서는 '어떤 제품이 좋은 것인지' 쉽게 알기가 어렵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반려동물용품인증제'다. 한국펫산업소매협회가
전 세계 최초로 시행하는 이 인증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FITI시험연구원이 반려동물 제품의 위탁시험 업무를 맡아 안전성 여부를 시험한다.
느와르몽 샴푸는 이 인증제 1호 제품이다. 오트밀, 아로마, 블루스파클 3종을 각각 따로 인증 받았다.
정 차장은 "아무리 좋은 샴푸를 만들었다고 해도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특성상 처음 접하는 제품을
바로 신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마케팅이 쉽지 않다"며 "피티(FITI)가 공신력 있는 기관이고
마스크 피부자극 테스트 등을 할 때 위탁하다 보니 믿고 맡기게 됐다"고 제품 인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샴푸 하나 잘못 쓰면 피부병이 생기고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며
"유아용품이 성인용품보다 더 비싼 것만 봐도 피부가 약한 동물에게 쓰는 제품은 더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샴푸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등 반려동물을 위해 계속 좋은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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