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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글로벌 지향 사명교체...매출목표 1117억
작성자관리자 날짜2016-03-18 조회수 : 2,761

 

국제약품, 글로벌 지향 사명교체...매출목표 1117억
(18일 주주총회...남 부사장 "이익 중심 경영" 천명)

 

' 2016주주총회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안재만 부사장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세계경제는 미국의 금리인상, 저유가 지속, 중국의 경기둔화, 신흥국의 소비 및 투자 위축으로 경제성장에 장애물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장애물로 인해 세계경제는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고, 선진국은 전년과 같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신흥국은 성장 원동력이 약화돼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국제약품은 매출의 경우, 의약품은 전년대비 3.4% 감소한 1056억원, 화장품은 26% 감소한 60억원으로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5% 감소했다. 그 원인으로는 약가인하, 메르스 확산, 화장품 양도양수등이 있었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매출원가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증가하였다고 사측은 보고했다.
매출이 감소한 반면 판매관리비가 소폭 증가했고, 법인세 추징금 납부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76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손실 59억으로 적자가 났음을 주주들에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안재만 부사장은 말했다.
안 부사장은 올해 약가인하로 감소하는 매출액을 극복하기 위해 유통일원화 및 품목의 집중화로 기존 제품의 매출증대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아보스티드, 유니패스외에, 리포넬라, 니코놉, 에제로바, 조인티스등 많은 의약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라포티셀 5종외 추가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유산균 제제인 건강기능식품 페미밸런스도 거래처 확산을 통해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새로운 기업로고와 사명을 발표하며, 1959년 이후 57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선포했다.
기존사명을 계승하면서 이를 보다 젊고 글로벌 지향의 사명(국제약품공업주식회사를 국제약품으로)을 변경발표하고 새로운 CI는 제약환경의 다양한 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겠다는 의미에서 CI를 57년만에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약품은 2016년을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2020비젼선포, CI리뉴얼, 사명변경, 기업문화혁신, 인재육성, R&D강화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영이념과 핵심가치로 건강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2016년 경영목표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41억원(3.6%)을 설정했다고 전달했다.
국제약품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흑자 전환을 위한 이익 중심의 경영 ▲인재 중심의 회사 ▲임직원이 마음 놓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배려의 회사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해 폭넓게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