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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for your health - KUKJE PHARM


“ Design for your health “

“고객의 마음은 곧, 국제약품의 사명입니다.”

국제약품, 마스크 생산량 3배 늘려 24시간 가동
작성자국제관리자 날짜2020-03-03 조회수 : 643

국제약품, 마스크 생산량 3배 늘려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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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보건용 마스크의 수요 부족이 빚어졌다. 

국제약품은 10일 “국민건강과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스크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직원들은 1일 2교대로 생산라인에서 24시간 제품생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안산공장에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약품은 2019년 3월부터 식약처 인증을 받은 

KF94/KF80 제품 4종을 생산하고 있다. 국제약품의 마스크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자동생산시설에 생산 관리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전에는 하루 평균 2만장 정도의 생산으로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한 마스크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마스크 수요가 급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밀려드는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일일 생산량을 최대치로 하고있지만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귀띔했다. 이미 5월까지 주문량이 꽉 찼으며, 중국·필리핀 등지에서도 마스크 수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서 특히 주문을 많이 하고 있으며, 필리핀 탈화산 폭발 이후에 주문이 늘어난 필리핀에서도 

마스크 주문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안산공장에 보건마스크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제조를 독려하기 위해 

김영균 경인식약청장이 방문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남태훈 대표의 선견지명을 높이 사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했던 2017년 남 대표는 국민보건위생을 위해 품질이 

우수한 의약외품 마스크 생산을 제안했다. 회사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관계 임원들과의 협의와 

설득을 통해 2019년 식약처 기준에 맞는 보건용 마스크 생산라인을 구축,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남 대표는 “국민보건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많은 주문이 밀려들고 있지만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