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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환경경영(E)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2026.06.01 13:54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51

    국제약품(주)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TCFD 기반 기후 관련 위험·기회 및 재무영향 분석

    기준일 2025.12.31 / 보고범위 본사 및 안산공장 / 종목코드 002720

    1. 분석 개요

    국제약품(주)는 기후변화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권고안에 따라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분석은 전환 리스크와 물리적 리스크를 구분하고, 복수의 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사업·재무 영향을 평가하여 대응 전략의 회복력(Resilience)을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분석 프레임워크 및 시간 범위

    · 프레임워크: TCFD 4대 핵심요소(거버넌스 · 전략 · 위험관리 · 지표와 목표) 중 '전략-시나리오 분석'에 해당

    · 참조 시나리오: NGFS · IEA 전환 시나리오, IPCC(SSP/RCP) 물리적 시나리오

    · 시간 범위: 단기(~2026, 기반구축기) · 중기(~2030, 가속화기) · 장기(~2050, 완성기) — 2050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

    · 기준 배출량: 2025년 Scope1+2 약 5,955 tCO2eq (Scope2 비중 99% 이상, 전력 사용 기반)

    2. 적용 시나리오

    구분 참조 온도경로 주요 가정 및 특징
    시나리오 A
    (질서있는 전환)
    NGFS Net Zero
    IEA NZE / SSP1-2.6
    1.5℃ 강력·점진적 탄소가격 도입, 2050 넷제로 정책 강화. 전환 리스크 높음(탄소비용·전력요금 상승), 물리적 리스크 낮음.
    시나리오 B
    (무질서한 전환)
    NGFS Delayed
    / SSP2-4.5
    2℃ 미만 2030년 이후 급격한 정책 강화로 비용 충격 발생. 전환 리스크 변동성 큼, 물리적 리스크 중간.
    시나리오 C
    (현행정책 지속)
    NGFS Current
    IPCC RCP8.5
    4℃ 내외 추가 정책 미흡으로 온난화 심화. 전환 리스크 낮음, 물리적 리스크 높음(폭염·호우·침수).

    ※ 본 분석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한 복수 시나리오 점검으로, 특정 시나리오의 발생을 예측하는 것은 아닙니다.

    3. 전환 리스크 분석

    유형 국제약품 영향 요인 A(1.5℃) B(2℃) C(4℃)
    정책·법규 탄소세·배출권거래제(K-ETS) 유상할당 확대 → 전력 기반 Scope2 비용 부담 증가 높음 중간 낮음
    시장 재생에너지 전환·전력요금 상승, 친환경 의약품·포장 수요 증가 높음 중간 낮음
    기술 고효율 설비·EMS·재생에너지 전환 투자비, 연속제조 등 저탄소 공정 전환 중간 중간 낮음
    평판 글로벌 제약사·파트너의 공급망 ESG 실사(CSDDD) 요구 미충족 시 거래 제약 높음 중간 낮음

    4. 물리적 리스크 분석

    유형 국제약품 영향 요인 A(1.5℃) B(2℃) C(4℃)
    급성 폭염·집중호우·태풍 → 안산공장 침수·정전, 냉방부하 급증, 생산 중단 낮음 중간 높음
    급성 한파·폭설 → 난방 부하, 물류·출하 차질 낮음 중간 중간
    만성 평균기온 상승 → 냉방·공조(HVAC) 전력 소비 구조적 증가 낮음 중간 높음
    만성 강수 패턴 변화·수자원 스트레스 → 공정 용수 확보 리스크 낮음 중간 중간

    ※ 안산공장은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50% 이상을 공조(HVAC)가 차지하여, 기온 상승 시 냉방 전력 부하 증가에 구조적으로 노출됩니다.

    5. 재무영향 분석

    ■ 탄소비용 민감도 (Scope1+2 기준)

    탄소가격(가정) 연간 탄소비용(추정) 비고
    15,000 원/tCO2eq 약 0.9억 원 현행 K-ETS 수준 가정
    50,000 원/tCO2eq 약 3.0억 원 중기(2030) 전환 강화 가정
    90,000 원/tCO2eq 약 5.4억 원 장기(2040~) 강한 탄소가격 가정
    130,000 원/tCO2eq 약 7.7억 원 1.5℃ 부합 강화 시나리오 가정

    ※ 2025년 Scope1+2 약 5,955 tCO2eq에 가정 탄소가격을 곱한 예시 추정치이며, 실제 유상할당 비율·감축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정량화는 단계적 고도화 예정).

    ■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정성 평가

    시나리오 주요 재무영향(OPEX 중심)
    A(1.5℃) 탄소비용·전력요금 상승으로 제조원가·판관비 상승 압력. 단, 에너지 효율화·재생에너지 전환으로 변동성 헷지 및 중장기 원가 경쟁력 확보.
    B(2℃) 2030년 이후 급격한 정책 강화 시 단기 비용 충격 가능. 선제적 감축 투자로 충격 완화.
    C(4℃) 냉방·전력 부하 및 폭염·침수 등 물리적 피해로 운영 비용·생산 중단 리스크 증가. 설비·BCP 투자 필요.

    6. 기후 관련 기회 요인

    · 자원 효율성: 고효율 설비·EMS 도입 및 자가 태양광 확대로 에너지 원단위 절감 및 원가 경쟁력 확보

    · 제품·시장: 저탄소 공정 의약품·친환경 포장 도입으로 윤리적 소비 수요 및 신뢰 확보

    · 공급망: 글로벌 제약사·파트너의 공급망 ESG 실사 기준 상회 충족으로 B2B 판로 개척

    · 재무: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화석연료 기반 전력요금 변동성 리스크 헷지

    7. 대응 전략 및 회복력(Resilience)

    단계 기간 / 목표 핵심 대응 과제
    기반 구축기 2024~2026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ISO14001 추진,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환경 리포트 발간 및 데이터 투명성 확보, TCFD 시나리오 분석 정례화
    가속화기 2027~2030
    배출 집약도 10% 감축
    고효율 설비 교체·EMS 도입, 저탄소 공정 최적화,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협력사 ESG 평가 체계 구축
    완성기 2031~2050
    2050 Net-Zero
    재생에너지(태양광·PPA) 100% 전환, 탄소 포집·저감 기술 도입, 전 가치사슬 탄소중립

    ※ 물리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안산공장 비상대응 절차(BCP)·침수/폭염 대비 설비 점검·정기 모의훈련으로 회복력을 강화합니다.

    8. 결론 및 향후 계획

    국제약품의 사업 모델은 전력 사용에 기반한 Scope2 비중이 높아 전환 리스크(탄소가격·전력요금)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며, 안산공장의 공조 의존 구조상 물리적 리스크(폭염·냉방부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전환 리스크를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통해 물리적 리스크에 대비함으로써 시나리오 전반에서 사업 회복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 향후 TCFD 시나리오 분석을 연 1회 갱신하고, 탄소비용의 재무영향을 단계적으로 정량화

    · 내부 탄소가격 도입 검토 및 의사결정 체계 반영 추진

    · 기후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이사회·경영진에 정기 보고하여 전략에 반영

    국제약품(주) | Green Future with Kukje Pharma